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마치고, 바로 이어서 두 번째 시험인 워드프로세서까지 응시했습니다.
오전 10시 50분 시험을 끝내고 나오니 정오쯤이었고,
다음 시험인 15시 20분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지 잠깐 고민했습니다.
결국 시험장 근처 스타벅스로 이동해서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정리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실제 학습 로그
원래는 카페에서 2시간 정도 여유 있게 공부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동 시간을 빼고 나니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 13:00 ~ 14:30: 스타벅스에 도착해서 1시간 30분 정도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 14:30 ~ 15:00: 다시 버스를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유튜브로 국제정치 관련 영상을 보면서 잠깐 쉬었습니다.
합격의 핵심: 이론과 기출
이번 시험도 컴활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자료를 더 찾아보기보다는,
결국 주교재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갔습니다.
온라인 CBT까지 따로 볼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교재에 있는 이론 파트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교재에서 봤던 이론이 그대로 이어지는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도움이 됐습니다.
또 워드프로세서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겹치는 내용도 적지 않아서,
같은 날 연달아 시험을 보면서
오히려 기억이 더 잘 이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마치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험이 이어지는 일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두 시험을 모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라는 환경 안에서 시간을 쪼개 준비했고,
중간에 카페에서 짧게 집중했던 시간도 꽤 의미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에도
결국 중요한 건 새로운 자료를 많이 보는 것보다
기본적인 이론과 기출에 충실하게 접근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자격증 필기 두 개를 모두 마치고 나니
확실히 만족감이 컸습니다.
이 흐름을 그대로 이어서
실기까지 차분하게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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